오랜만입니다!잘 지내셨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에요.잘 지내셨죠? 지난번에 녹음한게 7월이었지요? 사실 6월,7월,그때 아주 바빴거든요.바쁜대다가 회사에서 슬픈 일이 겹쳐서 그걸 겪었어 저 마음이 아팠어요.그래서 그 팟캐스트도 하기 힘들었어요... 이제 마음 정리하고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할 수 있는 걸 마음껏 정성껏 열심히 해 왔거든요. 그게 좋은 적으로 돌아가서 잘 마무리 됐어요.길었던 어둠이 사라졌어요. 아무리 힘든 일도 빛이 안 보이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마음 힘든 분들한테 편지를 썼거든요.그게 받으신 사람 한테도 저한테도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말,언어,글이라는게 사람 마음을 위로할 힘이 있는것 같았어요. 그럼 짧지만 이만,, 추운 나날이 계속 되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또 뵈요.♡
일기/日記2020.7.14 잘 지내세요? 저는 일이 바빠져서 좀 힘들어요..이번 달 잘 넘기면 조금 나아지니까 잘 할께요.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저는 젊었을 때 물욕이 강하는 편이었어요. 특히 20대때에는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옷이나 가방,구두등을 자꾸 충동구매 해버렸어요. 현재는 단샤리"断捨離"를 알게 되서 실행하기 때문에 물건이 적어지고 쇼핑을 할 때도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대 아직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식품과 책이에요.🎂🍣🦀🍇🍗✨📚✨ 맛있는 것 보면 좀 사치스러운 것도 사버리고,서점에 가면 한국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한국어에 관한 교재나 책을 사버려요. 영어도 그랬어요.ㅋㅋ 이 많은 책들,,언제 읽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일기/日記2020.6.27 뭔가 매일 같이 해본적이 있어요??
저는 원래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서 공부도 운동도 취미도 매일 같이 뭔가를 해낸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한국말로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이네요. 그런 저도 오늘까지 165일동안 계속해 온 것이 있어요. 그것은 "감사 일기"쓰기 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좋았던 일 감사한 일 기뻤던 일,,만약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아직 풀리지 않았으면 그것도 다 적어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자는 거예요. 일기는 일본말로 쓰지만 앞으로 한국말로 써보고 싶어요.✏️ 하루에 한번 쯤은 일단 멈추고 하루를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아주 행복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네요.🌹 그리고 뭔가를 계속 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일기/日記2020.06.15 하루종일 비가 오내요...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지내셨나요?? 저는 갑작스럽게 바빠져서 정신 없어요.ㅋㅋ 새로 배우고 싶은 것도 생겼는데 시간이 모자라네요.😅 ・・・・・・・・・・・・・・ 어제는 소중한 친구가 집에 놀러 왔어요.🏠 제가 처음으로 한국어 교실에 다녔을 때 같은 반에서 만난 친구예요.✨✨ 한국이나 홍콩을 비롯해서 많은 곳을 여행다니고 다양한 것을 함께 한 사이에요. 벌써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이 좋게 지내왔어요. 그리고 우리 치와와공주를 많이 사랑해준 제2의 엄마이자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니가타 지사로 전근이 결정돼 다음주에 이사를 가게 됐어요.🚛 어제 역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조금씩 실감이 나서 슬퍼졌어요...😢😭 그다지 먼 곳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 거리인데도 외롭네요.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친해진 친구가 있다는 걸 감사하면서 그때 한국어 교실에 다닐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심한 건 정말 잘한 일 같아요.☺️✨✨
일기/日記2020.06.9 재택근무가 그립네요..그동안 뭘 했을까요?그냥 일만 열심히 했었나요?!
저는 아직 재택근무기간이라서 회사는 일주일 한번 정도 가면 돼요. 지금은 온라인 시스템을 구비했기 때문에 집에서도 일 할 수 있으니 바빠 졌지만 4월에는 자유로운 시간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시간을 활용 못했고 시간 낭비도 해버린 것 같았어요. 그 심정을 남편한테 털어놨더니 지난달부터 직장 장소가 옮긴 남편은 스트레스 많아서 제가 집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안심하고 좋았다고 작은 소리로 말 해줬어요. 그런 좋은 말은 큰소리로 해주면 더 좋을 텐데..ㅋㅋ 우리 치와와공주도 말 할수 있다면 아마 그렇게 말해주겠죠??ㅋㅋ 그동안 친구나 가족이랑 자주 연락도 하고, 한국어 공부,손이 가는 요리,집정리,새로운 도전도 해봤어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네요. 여러분은 만약에 시간이 많이 있으면 뭘 하고 싶으세요? 뭔가 도전해 본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