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 1310쇼
진 기자님은 아마 매일 웃어서 앤돌핀이 흘러 넘쳐 생전 늙지 않을 것 같아요. 거기에 이 쌤은 덤으로 젊어지시겠지요. 요즘 이 시대에 성인이 되어서 누가 그렇게 웃는 사람이 있나요. 두 분의 웃음 부러움을 간직한채 노래 신청 하며 총총 물러갑니다. 새로 나온 신곡 김희재의 날 따라따라와 신청합니다. 저도 따라따라 웃고싶은 사람이라구요. **청취자 여러분도 늘 웃으세요^^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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