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세입자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올해 10월이면 집계약이 만료돼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 이곳에다 사연을 보냅니다. 계약이 만료되면 또다시 전세로 이사를 가야할지, 아니면 지방에라도 내 집 마련을 해서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상속 때문인데요, 저는 미혼이고 가족은 형제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암치료 중에 있는데, 만약에 제가 사망하게 되면 형제가 저의 재산을 상속받게 될텐데, 어떤 절차를 거치게 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망했을 때 형제가 상속을 받으려면, 전세와 자가 중에 어떤 게 더 절차가 단순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