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31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예배는 우리 삶의 중심이요, 의미이자, 능력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이런 예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의 형식이나 장소, 심지어 예배의 인도자나 찬양팀도 아닙니다.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기대하시는 예배란 무엇인지, 그리고 예배자의 중심과 자세가 무엇인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는 예배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The Lord's Passover
[주일예배] 7.18.21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
[주일예배] 11.8.20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자
[주일예배] 11.1.20 정치와 신앙
[주일예배] 10.18.20 흔들림 없는 진짜 삶
[주일예배] 10.11.20 충성을 다하는 소수
[주일예배] 10.4.20 목마른 자의 축복
[주일예배] 9.27.20 하나님의 때와 나의 때
[주일예배] 9.20.20 오직 자기 하나님을 아는 자
[주일예배] 9.13.20 위기 속에서 찾는 하나님의 뜻
[주일예배] 9.6.20 기도하십니까?
[주일예배] 8.30.20 시점의변화
[주일예배] 8.23.20 신앙의 두 기둥
[주일예배] 8.16.20 실패의 자리가 바뀌어
[주일예배] 8.9.20 하나님의 음성 분별하기
[주일예배] 8.2.20 하나님에 대한 오해
[주일예배]7.26.20 말해야 합니다
[주일예배] 7.19.20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과 우리의 선택
[주일예배] 7.12.20 하나님께 중요한 사람
[주일예배] 7.5.20 걸려 넘어지지 않는 마음
[주일예배] 6.28.20 마음의 눈이 밝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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