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인가 - 방심하면 길을 잃는다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속이야기를 파헤쳐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조사료 수입 판매 업체 '인터피드'의 이현길 대표, 남미라 실장님 입니다. 조사료는 초식동물이 먹는 사료이며,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산이 가축은 물론 축주도 선호한다고 합니다. 사업은 자리를 잡아서 큰 욕심은 없으신데, 본인이 하는 사료 관련 유튜브가 흥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현재 1400명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브 '피드맨'(www.youtube.com/@feedman_)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