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22:18~22]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찌라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지금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과 같은 전염병, "온역"으로 재앙이 임해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으며 가난한 서민들에게는 이미 기근이 임하여 고통받고 있으며 처처에 일어나는 지진, 홍수, 산불 등의 자연재해와 민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테러, 전쟁 등 이미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있습니다.
이렇게 재앙이 오는 이유는 교회 지도자들이 거룩한 강단에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불법을 행하는 미운 물건이 되어 있건만, 양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미혹되어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들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기록된 모든 재앙과 심판이 우리 세대에 이루어지는 것을 눈 앞에 보아도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소리, 위로하는 인본적인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목자들은 더이상 도망할 수 없으며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를 비롯해 한국교회 문이 닫히고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한국 천주교인 기독교인들 하루 속히 바벨론 교회에서 빠져나와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어 진리로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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