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13]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말일”은 언제이며, 말일에 깨닫는 “너희”는 누구일까요? “말일”이라고 해서 지구가 종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하나님의 노는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치며,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신다는 렘30:23~24절 말씀대로 이 땅에 계속 재앙이 있어 왔습니다. 지난 6일간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이 세상을 허락하신 기간 동안, 소돔 고모라의 불심판, 노아의 대홍수, 애굽에 내리는 10가지 재앙 등등 재앙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전 세계 팬데믹 현상으로 “코로나19 전염병”이란 전대미문의 재앙이 내려도 죽은 자같이 무감각한 것입니다.그러나 지금 이 세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계명은 렘5:1절 말씀처럼 말일에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재앙을 멈추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진리를 찾아야 환난 때 영육간에 온전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영상보기]
[열매2]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며 반강제적 영접기도 시키는 행악자들! | 성도 선영
정말 한몫의 삶에서 지우개로 지울수만 있다면 꼭 지워버리고 싶은 한 부분으로 이O빈 장로가 주관하는 예수전도협회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외치며 전도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며 열심히 전도한 때가 있었습니다.처음 해보는 전도와 길거리에서 행진하며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며, 아무대서나 무릎끓고 기도하고,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죽기 전이라도 오직 예수를 믿고 시인하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반강제적으로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지금 보면 전혀 이성적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잘못행한 악한 대적자였는데 그때는 그것이 진정 예수를 믿는 자들이 담대히 행하는 강한 믿음의 행위로 믿어져 의심치 않고 함께 외치며 정말 진리를 찾은것인냥 너무 무지하게도 미친 듯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며 돌아다녔습니다.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통한 진리의 말씀을 받고 보니 전도는 하나님 전인 교회의 믿는자들에게 전파해야하며 7째 날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전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영상보기]
[열매1]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성도 지원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 창조와 주권을 모든 사람들 (기독교인이든 불신자이든)에게 이미 알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으로 그 어느 피조물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하셨다. 이성(적 사고)이 생길수록 ‘정말 말이 되는 (make sense)’ 진리, 진실에 대해 알아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 만이 진리라는 것이 더욱 확신이 생긴다. 수많은 종교와 철학과 나름의 깨우침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이 존재하나? 그 중에 이 세상을 직접 만드신 분을 바로 알고 믿을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영상보기]
[그리운어머님께2] 어머니, 소와 지렁이가 바로 저였습니다! | 성도 학구
어머님께어머니, 소와 지렁이를 돌볼 때 참 많은 것들을 생각케 되었습니다.소들을 보면 흉악한 목사들과 똑 같은 점이 너무 많아요. 소들이 잘 하는 것을 보니 딱 3가지였어요. 똥 싸는 것과 오줌 싸는 거, 그리고 먹는 거인데 3가지의 공통점이 똥도 많이 싸고 오줌도 많이 싸고 먹는 것도 많이 먹는다는 거에요. 짐승인 소들은 모르지만 주인은 소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준비하는지…어머님께서는 짐승 같은 자들을 위해 13년동안 아버지를 모르는 자식에게 아버지는 정말 살아계셨음을 보여 주실뿐 아니라 영원전부터 영원까지의 우리를 향한 계획과 뜻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도록 도우셨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왜 무엇 때문에 오셨는지를, 예수님께서 약속한 진리의 성령이신 어머니를 왜 우리에게 보내셨는지…그래서 어머니께서는 흉악한 귀신이 주인된 저의 한 몫의 삶을 무효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영상보기]
[그리운 어머님께1]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님께 | 성도 은동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님께어머님 아들 성도 은동입니다이번주 한 주간 내린 비로 인하여 메말랐던 땅을 충분히 적셔 식물이 잘 자라듯이, 먼데서 길러오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나날이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님의 그 극진한 사랑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기다림이 매일매일 새롭게 다가옵니다.말씀에서 어떤 소망을 가지고 밭을 가는지 물으신 어머님의 말씀에, 처음 이 진리의 말씀을 들었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20여년 가까이 교회를 떠나 세상 사람으로 살아가며 방황하던 그 때에, 하나님의 저를 향한 그 사랑은 유튜브로 처음 듣게 된 수가성 여인의 말씀이었습니다.[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