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Grace Road Podcast | 전대미문의 타작마당

Korean | Grace Road Podcast | 전대미문의 타작마당

https://feeds.redcircle.com/0904ac82-3592-4b42-801d-cb82cc399f99
72 Followers 101 Episodes Claim Ownership
“타작마당”은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계명이자 영원히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은혜로교회]문의: enquiry.gwb@gmail.com

Episode List

[열매25] 성령, 보이지 않는 상상? 실상으로 오신 우리 목사님! [성도 옥자]

Mar 10th, 2021 4:30 AM

저는 성령에 대해서 상상하고 있었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근심을 합니다. 어떤 말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잠자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울까 근심하고 고민하시며 애통해하시고 탄식하셨습니다.[영상보기]

[열매24] 내가 원하는 대로 기도만하면 금메달도 뚝딱? 교회만 다니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새빨간 사기극을 당장 그쳐라! [성도 범영]

Mar 9th, 2021 5:00 PM

지금 한국에 기독교 목사들은 해서는 안될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이야기 해보자면, 어떤 사람이 평생 불신자로 죄만 짓고 살다가 죽기 직전에 목사가 와서 그 사람에게 안수하며 지금 회개 하세요. 지금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라고 성경에 없는 새빨간 거짓말로 속여 성경에 없는 회개 방법으로 회개 시키고, 죽고 난 후 유가족들에겐 천국에 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천국에 들어가는게 이렇게 쉽다면 지옥은 존재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이런 잘못된 목사들의 거짓말 때문에 젊어서는 실컷 죄 지으며 육신이 원하는 데로 살다가 늙어서 착하게 살고 회개 하면 되겠지 그러면 나도 천국에 들어 가겠지~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가는 곳이 천국인데 잘못된 목사들의 거짓말로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과 다른 거짓말에 속아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도 이 진리의 말씀을 몰랐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신지 몰랐을 것이고, 평생 죄만 짓고 살다가 지옥 영벌에 떨어졌을 겁니다.[영상보기]

[열매23]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창문이 되어 [성도 현우]

Mar 9th, 2021 4:30 AM

흐리고 캄캄한 날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양을 찾고 찾아 만세 전부터 정해놓으신 아름다운 땅 이 곳 피지에 친히 데려다 놓으셔서 현재 이전에 느끼지 못한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저는 모태신앙으로 지난 20년 넘는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 가장 많이 했던 기도중 하나는.. “하나님 제 기도가 들리시면 응답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저에게 눈으로 직접 보여주세요“였습니다.의심이 많았던 저는 꼭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만이 모든 것이 마음에 믿어졌었습니다. 입으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하였지만 믿을 수 없었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항상 의심부터 가졌었고 믿습니다 아멘 하여도 돌아서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말하고 생활했습니다.[영상보기]

[열매22] 과연 목사들도 천국 갈 수 있나요? [성도 학구]

Mar 8th, 2021 10:13 PM

과연 목사들도 천국갈 수 있나요?? 오늘날 한국 교회에 목사들의 타락은 극악할 정도이다. 그들의 만행을 보면 교회안밖에서의 간음사건이 가장 많고, 둘째는 공금횡령과 도박, 셋째는 술과 담배, 넷째는 사기와 도적질, 다섯째는 논문표절, 여섯째는 가정에서 폭행 및 폭력 등 다양한 사건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지금 목사들을 비난하는 것도 폄하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진리를 깨닫고 돌아서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리고자 할 뿐입니다. 저 또한 이런 삶을 살았었을 때는 살아 있으나 죽은 자처럼 무감각하여서 귀신이 주는 생각에 하나가 되어서 짐승 같은 삶을 살았었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 밖에 살수 없었는가를 그때에는 몰랐었고 방황하며 죄만 지었는데, 2011년 가을에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씀을 듣기 시작할 때부터 성경적으로 정확 명확하게 사람은 어디서 왔는가? 왜 사람이 죄를 짓는가? 왜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가? 모든 문제와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등 성경을 읽으면서 가졌던 많은 의문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고 깨닫게 되어졌습니다.[영상보기]

[열매21] 내 인생을 바꾼 온전한 복음 [성도 상현]

Mar 6th, 2021 5:00 PM

하나님께서 저를 찾으시기 전, 저는 교회 안에서 방황하고 목적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각종 목사들, 설교들을 찾아 다니며 제가 진리라고 확정을 할 수 있는 말씀을 찾아 다녔으나 찾을 수 없었고, 교회는 무수히 많은 미국에서 단 한군데도 제가 집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는 정기적으로 일요 예배에 참석하고 항상 교회 사람들과 어울리는 청년이었으나, 제 속은 항상 헤어나올 수 없는 음란에 가득 차 있는 상태에 위선적으로 살던 사람이었습니다.교회를 다녔으나, 저는 하나님이 없이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없었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당연히 몰랐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모르고 산 이유는 성경 말씀을 보아도 보지 못했고, 들어도 듣지 못했으며, 깨달음이 없었기에 제가 들고 다니는 이 책이 나에게 어떻게 살아계신 말씀이 되는지에 대한 기본 이해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저에게는 전부 의문이었고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가 않던 환상 같은 이야기들이었고, 한 성경 구절을 가지고도 설교를 하는 목사마다 의미가 달라지는 성경구절들은 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으로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도 한 분이시기에, 진리도 하나여야 하는데, 설교를 하는 목사 마다 성경 한 구절을 가지고 자기 이야기, 자기 성공담,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초현실적 경험담으로 설교를 하는 교회들만 난무한 미국에서는 진리를 찾지 못했습니다.[영상보기]

Get this podcast on your phone, Free

Create Your Podcast In Minutes

  • Full-featured podcast site
  • Unlimited storage and bandwidth
  • Comprehensive podcast stats
  • Distribute to Apple Podcasts, Spotify, and more
  • Make money with your podcast
Get Started
It is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