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10] 이제는 세상적인 성공과 감동 스토리에 하나님 이름만 끼워넣는 설교는 즉시 중단해야 할 때 [성도 주미]
하나님의 말씀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셨고 또 기록된 말씀 이외에 것을 더하거나 제하면 안된다(계22:18-19) 분명 기록되어 있는데 제가 다녔던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이셨던 정 목사님은 오로지 한 구절, 한 부분에만 치우쳐 몇 달간 그것만으로 설교를 하셨고 요한계시록은 조심스러워 하시며 아예 입을 닫으시기까지 하였습니다. 지난 날 대구 아름다운교회에서 받았던 말씀은 저의 영혼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씀들 뿐이었습니다.이제는 세상적인 성공과 감동스토리에 하나님 이름만 끼워넣어 영혼과 상관없는 듣기좋은 달콤한 설교를 할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들은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전 성경을 열어야 할 이 때에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착한 주의 종을 만나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모든 인간에게 뜻하고 명령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알고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영상보기]
[열매9] 죄로 잉태된 전 인류가 받아야 하는 마음의 할례 [성도 형희]
주일날이 되면 교회는 가지만 도무지 설교내용은 알수가 없었고, 제 영혼은 너무나도 갈급했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매체를 통해 하나님을 찾았지만 알 수가 없었고 여러 교회를 가보았지만 설교내용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은혜로교회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말씀을 듣고 나니 수 없는 날 그토록 의문이였던 말씀들이 왜 의문이었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은 왜 감추어 두셨었는지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지만 왜 안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영상보기]
[열매8] 돈만 밝히는 교회 [성도 윤희]
분명 어렸을 때 수도 없이 불렀던 어린이 찬송가에는 하나님 나라는 돈으로는 못가고 거듭나야만 갈 수 있다고 했고, 사랑은 더 가지지 않고 버리는 것이며 동전 한 닢이라도 움켜잡으려면 없어진다고 써있었는데.. 그리고 그 많은 찬송들은 성경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것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돈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자꾸 가르치는지 그때는 아무런 반문도 못하고 그냥 돈에 미쳐가는 교회에 환멸을 느끼게 됐고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영상보기]
[열매7] 기독교인들이 옥에 가둔 진리의 성령 - 언제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으시겠습니까? [성도 주안]
“예수 천당, 불신 지옥,,,“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이 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말을 외지는 사람들이 전하는 복음은 온전한 복음일까요?모태신앙이었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에 대한 성경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자랐기에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고, 예수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내려온 신이며, 예수만 믿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는 머리가 깨어질 듯한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예수를 믿어도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진리의 성령이시며, 또 다른 보혜사이신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마27:46절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라고 기록되어있는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이 땅에 오셔서 병고침과, 은사,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 등등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어도 그의 죽음의 마지막 말은 이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도 보혜사요 중보로 오셨지만, 부분적이었으며, 신이 아닌 피조물이었고, 그의 죽음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그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착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만약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면, 왜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이후로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예수의 죽음으로는 절대로 죄에서 영원히 해방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부인하는 말을 한 것은 그 속에도 귀신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기적을 행하고도 그렇게 비참하게 순교당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은 오직 예수님만의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그렇게 정해놓으신 것인데 왜 수많은 대형교회들은 “예수를 닮아가자“면서 “우리도 순교하자“ 라고 외치는 걸까요?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영상보기]
[열매6] 여러분 교회의 목사님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에 서 있지는 않나요? [성도 주희]
저는 지난날 교회에는 다녔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며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하곤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자 한 명의 군사로써 한국을 떠나 이 머나먼 땅 피지에 오는 데까지, 저의 생각의 중심을 바꾸신 하나님과 이 땅에 임재하신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어린 날의 제가 보기에 엄마 손에 이끌려 갔던 교회는 참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주일의 꼭두새벽부터 일어난 수많은 사람들이 옷을 다 차려 입고 하나 둘 예배당에 모여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내내 찬양을 부르다가 성경책을 보면서 중얼중얼 기도를 하고, 또 찬양을 부르고.... 목사님께서 올라오시면 이제서야 설교시간인가 했더니 그마저도 금방 끝나고....... 그 뒤엔 또 찬양과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려고 교회에 모인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의 핵심은 찬양인가..?그러던 어느 날 주일에 교회를 가려고 나온 길에 엄마가 사무실쪽으로 차를 돌리셨습니다. 뭔가를 가져가시려고 잠깐 들리시는가보다 했는데, 컴퓨터를 빔 프로젝터로 연결하여서 한 라이브 영상을 틀으셨습니다. 그 방송은 은혜로교회의 주일예배 방송이었습니다. 와, 이건 뭔가 다르다.그 동안에는 죽으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생각하며 만사에 기운도 의욕도 없었던 저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과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들어 해석해 주실 때, 그리고 이 모든 성경이 시편 102편 18절에 기록된 대로, ‘이 일이 장래세대를 위해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우리를 위해 기록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정말 듣고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만사에 의욕이 없으니 나만 홀로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었고, 사람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살았었는데, 나 역시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고 하나님께서 아들들로 이 땅에 부르셨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든든함이 벅차올랏습니다.이거다, 이게 내가 온 이유고, 내가 갈 길이다.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그 동안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왔던 음란함과 시기, 질투 등 많은 패역함들이 떠올랐고, 제가 지나쳐온 교회들이나 기독교인들 역시도 하나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 채 예수 그리스도만을, 혹은 목사나 간증인, 돈이나 명예 등 피조물을 우상화 해왔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하여금 성도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돈이나 명예 따위를 쫓고 음란한 목회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미혹하는 영이자 영적 살인마요, 보통 백성이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