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日記2020.3.20 私が幼かった頃ーの話。제가 어렸을때 . . 이라는 말을 쓰고 문장을 만들었어요.좋은 추억도 많이 있었네요.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매년같이 여름 휴가가 되면 홋카이도에서 지내고 있었어요. 제 어머니 고향이라서 조부모의 집이 있었거든요. 가까운 사이의 친척들도 같이 가서 약2주일 동안 거기서 지냈었고 거기에 사는 동내 아이들이랑 매일같이 놀았어요. 조부모가 계셨던 곳은 하코다테공항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바닷가를 간 곳이였어요.🌊 그 집에서 바다까지 1분 거리고 집 뒤에는 산이 있었어요.모든 환경이 다 놀이터이었어요.🗻 바다에 들어가면 성게(ウニ)나 알맹이 조개등 많이 채취할수 있었어요.ㅋㅋ🐚 산에선 담력을 시험하러(肝試し)갔는데 무서운 건 귀신 보다 "곰🐻"이나 "뱀🐍"이였다는. . ㅎㅎ 무엇보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동내 초등학교 학생이 전부 합쳐서 7명, 그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도쿄에서 온 우리를 아주 환영해줘서 운동회나 축제등 학교행사를 같이 체험 시켜주었던 것이에요. 지금도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일기/日記20200318〜が好きです。なぜなら。。을/를 좋아해요.왜냐하면...私の好きなものを紹介します♡○○に毎日癒されています♡
[을/를 좋아해요.왜냐하면...]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사랑하는 것을 하나 소개합니다💗 저는 강아지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왜냐하면 강아지는 다정하고,이쁘고,아주 순종하고..안고 있으면 힐링이 되고 언제나 많은 사랑을 주니까요.☺️✨ 일이 바쁠 때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도 퇴근길 치와와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요. 항상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보물 같은 존재에요.🌹✨ 참고로 우리 치와와공주님이 나이가 15살이에요. 사람 나이로 계산해봤더니 78살이었어요. 공간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길 바래요.🍀 여러분은 강아지나 고양이등 동물 좋아하시나요?
2020.3.12忙しい毎日。立ち止まって意識的に休息を取ろう💗ーㄹ걸 그랬어요を使った日記。
[ㄹ걸 그랬어요] 오늘은 월차(유급휴가)를 냈어요💗 남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 하고 멋진 카페도 가보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고해요💕 근데 3월 말이라 요즘 회사일이 아주 바쁘고 야근 할 때도 많아요. 그럴 때 연차를 내는 것이 다른 사람 눈치 보고 마음 좀 그래요. 「일이 안 바쁠 때 계획적으로 일찍 낼걸 그랬어요.」 직장 다니는 분들은 어떠세요. 거의 다 쓰셨나요? 저는 4월 앞두고 아직 연차가 많이 남아있거든요. 아마 눈치껏 남은 휴가를 반차나 시간단 월차를 하루 이틀 내고...나머지는 버려야 될 겁니다.아깝네요. 내년 이맘때엔 연차 남기지 말고 그냥 다 써보려고요😉 여러분은 적당히 쉬시고 의식적으로 심호흡도 하시고 자신에게 맛있는 것 먹여주고.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럼 안녕💗
일기 and 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 ー2020.3.10
일기&책 읽기 人目が気になる?批判が気になる?ー大丈夫☺️みんなに好かれる必要はないよ♡ [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용기 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No.3 タカandカナのゆるゆるラジオ!韓国語コーチと一緒に韓国語でしゃべるラジオ♡
今回は、サロンメンバーのまいちゃんに、たったの一年で韓国語が上達した秘訣と勉強法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してます♡秘訣は、毎日欠かさずする、あること。。凄すぎ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