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9월21일 주일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신다면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중요한 메시지이거나 우리에게 있어서 필요한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혹은 그 두가지 모두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용기를 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하면서도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 비결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My Deliverer
[주일예배] 1.26.20 신비한 예배생활
[주일예배] 1.19.20 뉘우치는 마음 행동하는 결단
[주일예배] 1.12.20 선택장애를 뛰어넘어
[주일예배] 1.5.20 좌 행 참 (Sit, Walk, Stand)
[주일예배] 4.28.19 새 사람이 사는 법
[주일예배] 4.21.19 산 소망이 있게 하신다
[주일예배] 4.14.19 지나치지 말라
[주일예배] 4.7.19 속해 해야할 것
[토요새벽] 4.6.19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은혜
[주일예배] 3.31.19 들어야 삽니다
[주일예배] 3.24.19 너그럽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일예배] 3.17.19 우리 안의 하나님 나라 (이상현 전도사)
[주일예배] 3.10.19 하나님은 우리를 아신다
[토요새벽] 3.9.19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여인
[주일예배] 3.3.19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삶
[주일예배] 2.24.19 하나님의 임재연습
[주일예배] 2.17.19 나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
[토요새벽] 2.16.19 변화의 원천
[주일예배] 2.10.19 작은 순종이 큰 기적으로
[토요새벽] 2.9.19 여리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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