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35] 은혜의 땅으로 돌아온 농부 [성도 은동]
지금까지 듣던 일반적인 설교와 정반대의 말씀이었으며 너무나 기쁘고 충격적인 말씀이어서 매일 매일 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둥병자처럼 죄에 대해서 감각이 없었던 저의 심장이 다시금 뛰기 시작하였습니다.창세 이래 감추어진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뜻을 알게 된 지금의 저는 어린시절 농부가 싫어 도시로 떠났던 저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이 진리의 말씀으로 그 어떤 것으로도 저를 변화시키지 못했던 저를 이 땅 낙토에서 손수 농사를 지으며 하루하루 죄짓지 아니하며 앞으로 다가올 기근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부 하나님의 명하신 모든 계명을 이 땅 낙토에서 지키고 살며 매일매일 어느 세대도 듣지못한 이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맘과 몸이 온전히 자유할 수 있기에 그 갚을 수 없는 무궁한 은혜와 영원한 사랑을 알게 하신 우리 목사님과 영원히 함께 하며 이 진리의 말씀이 참 진리임을 영원히 영원히 증거 합니다[영상보기]
[열매3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라 이제야 성부 하나님의 길로 [성도 은진]
[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6sC88YyqjB0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녀라고 들었는데 비기독교인과도 별 다를 바 없는 삶을, 오히려 가장하며 더 가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원했던 방언을 한 후에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등 늘 회개했지만 저는 같은 죄를 계속 반복했고, 거룩해지지 않는 제 모습과 나아지지 않는 형편을 보며 속상하기만 하였습니다.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로 공의의 하나님은 가리워 모든 재앙과 심판은 없는 이야기처럼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해준다는 말로 죄를 되려 양산하고...[영상보기]
[열매33]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시는 세상을 위해 나아가기까지 [성도 진선]
저는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종교 단체라곤 가본 적도 없었고, 믿음이 뭔지도 몰랐으며, 어쩌다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으면, 고리타분 한 이야기 하지 말라고, 21세기인 지금 아직도 하나님 타령이냐고, 오히려 책망할 정도로 무지했으며, 대학시절, 쏟아지는 최루탄 속을 누비며, 반정부 시위에 앞장 섰을 때에도, 신이 존재한다면, 이 불공평한 세상을 왜 가만히 두시겠냐고 하며, 괘변으로 하나님께 대적하며 살았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모든 세상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이라 순응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살았습니다.그런데, 시간이 가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왜 이렇게 험한 세상에 왔는지? 결국은 누구나 다 죽는데, 그리고 죽으면 모든 것이 다 끝인데 , 왜 이렇게 사람들은 아등바등 사는지? 조금 더 먼저가고 나중가고 인데? 하며, 갑갑한 마음과 정답을 알 수 없는 의문은 점점 커져 갔고, 삶 또한 피폐해졌습니다.그러던 중,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 우리 목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평생 가졌던 의문들이 이렇게 속 시원하게 풀리는지?[영상보기]
[열매32] 기독교인에게 성공이란? 자신을 부인하고 진리로 창조되는 것 [성도 태준]
지난날 진리를 알기 전 다녔던 교회에서 전해지는 설교는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었고, 그들을 동경하게끔 우상을 만들고 그들과 같이 되어,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성공 지향적인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한 욕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모이기에 딱 좋은 그런 설교였습니다.하지만 성경에는 행14:22 하나님 나라는 많은 환란을 겪어야 들어간다고 하였으며, 살전1:6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고 마 7:13, 눅 13:24 크고 넓은 길로가지 말고 좁은문 좁은 길로 가라 하셨고,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의 욕심대로 살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인한 고난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겪었습니다.[영상보기]
[열매31] 자녀문제, 교회는 떠날 수 없는 무늬만 신앙인! 욕심으로 열심 낸 신앙생활 [성도 은정]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고 그래서 새벽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고 싶었고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으며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살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 예배, 구역 예배,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를 참석하며 열심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보다 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