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30] 진리의 성령이 풀어주신 성경 속 하나님의 명령, 영생 [성도 두희]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는 이 성경이 쉽게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지구의 역사의 비밀이 담긴 예언서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20대 때 연극, 영화 대본에 비밀이 풀어지듯 분명 성경안에 엄청난 비밀이 있을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성경속에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죽지 않고 사는 영생이며,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또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었습니다.더 이상 조각으로 세상을 보고 내가 믿고 싶은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그릇으로 이 땅에 오신 우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돌이켜야 합니다.[영상보기]
[열매29] 무신론자, 삶의 모든 문제와 해답을 성경에서 찾다 [성도 희라]
엄마랑 싸우기 싫어 교회다녔던 무신론자,삶의 모든 문제와 해답을 성경에서 찾다[영상보기]
[열매28] 베트남 한인교회 전 청년회장이 밝히는 귀신의 처소 대장의 실상? 예수 이름만 사용하는 이민생활 상담사? [성도 승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다니던 하노이 한인교회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려 했었으나, 그 담임으로 있던 태O수 목사는 주일에 약 20~30분 설교를 하였고, 설교내용은 항상 교인들이 오랜 해외생활로 인해, 제일 알고 싶어하는 한국 돌아가는 뉴스, 교양, 심지어 한국의 예능프로그램 등을 설교의 재료로 사용하였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자 설교시간에 거룩한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 좋은 말, 교훈 등을 전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만 고민하여 흡사 예수이름만 붙인 이민생활 상담사 같은 말만 하고, 마지막에는 처음 설교시간에 읽은 말씀을 대입하여 예수이름을 짜깁기 하여 설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심지어 한국에서 여러 유명한 목사, 사역자, 심지어 사모까지도 초청하여 자주 부흥집회를 열어 교인 끌어 모으기에 열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태목사의 설교와 목회방식으로 인하여 다른 교회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잘못된 목회의 결과로, 목사가 ‘공황장애’라는 정신병이 걸려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합니다.[영상보기]
[열매27] 강단의 우상이 거둔 헌금으로 살아온 목사 딸의 고백 [성도 성아]
목회자 자녀로 살면서 마주하는 갈등과 괴리감에 목회자 자녀라는 타이틀은 저에게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저희 가정의 실상은 교회에서와 달리 집에서 부모님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고 고성과 폭력이 오가는 불안의 연속이었기에 사실 웃고 있어도 제 마음은 편치 않았고 고개를 들고 다니기 어려웠습니다.그런 삶 속에 엄마가 유일하게 하시는게 기도랑 금식이었는데 아무리 밥을 굶고 하나님을 부른들 변화되는 것은 없었고 성령의 불 받는 집회, 예언 환상을 체험한다는 곳에도 가보았지만 실상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 엄마가 힘이 날 거라고 생각해 예언이랍시고 엄마에게 위로로 건냈던 그 모든 말들은 그냥 내가 바라고 원하는 삶을 상상하며 지어냈던 거짓말일 뿐이었고 외숙모 집에 놀러가 처음 방언을 듣고 마치 만화에 나오는 주문처럼 너무 신기해서 따라했더니 방언을 받았다고 하셔서 너무 황당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고 생각하며 방언기도를 열심히했습니다.[영상보기]
[열매26] 자기의 몸된 교인들을 돈으로 찌르는 가시나무 목사들 [성도 정호]
저는 지난날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의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기 전에는 그저 기도만 많이하면 하나님이 지켜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며 그와같이 가르치는 진주초대교회 전목사 설교를 들었습니다.그는 노아가 방주를 지어 물 환난을 예비했듯이 지금은 기도로 방주를 짓는다고 합니다. 성경적인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랄랄라,따따따가 방언기도라고? 그 기도하면 능력 받아서 성령충만하여 스데반처럼 순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친 목사가 온 교인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데 교인들은 전목사가 신령하고 깨끗한 목사라 생각합니다. 또한 물질로 방주를 짓는다고 합니다. 지인이 입신해 천국에 갔는데 누구집은 초라한데 전목사 자기집은 좋더랍니다.그 만큼 자신은 헌금을 많이하는데 이것이 천국에 쌓아둔 것이라 합니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20)는 말씀을 자의로 해석해서 하는 말입니다. 교회 헌금 많이하면 하늘에 쌓아둔 것이라 합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 마귀 귀신이 강단에 서있는 교회에 헌금하는 것이 하늘에 쌓아둔 것입니까? 그리고 당신교회 당신이 헌금해서 당신 욕심대로 예배당 크게 짓고 좋은 차 타고 다니고 누가복음16장 부자처럼 호화로이 연락할 텐데 그렇게 하면 환난때 시험의 때 하나님께서 지키시나? 아닙니다. 반드시 부자처럼 음부에서 영원토록 고통당할 것입니다.전국의 수많은 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전목사와 진주초대교회를 닮고싶어서 그 설교를 그대로 따라하고 그 원고를 사려고 돈을 지불합니다. 오로지 교회의 외적인 성장을 위해 진주초대교회에서 하는건 다 따라합니다. 심지어 열 가지가 넘는 제목의 헌금봉투도 똑같이 만듭니다.매일교회서 집회하면서 일수통장같은걸 만들어서 헌금을 강요합니다. 심지어 500원짜리 동전이 가득차면 5만원이되는 양모양의 저금통 같은걸 만들어서 강대상 앞에 쭉 늘어놓고 교인들에게 양저금통을 나눠주고는 교인들 동전까지 끌어모으려합니다. 이걸 또 자신들을 따라다니는 목사들에게 소개하고. 그 목사들은 그 저금통을 돈 주고 사서 자기들 교회에서 똑같이 써먹는 것입니다. 돈에 환장한 자들입니다. 목사가 가시나무가 되어서 교인들을 돈으로 마구 찌릅니다.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