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andup Comedian Babble (스탠드업 코미디언 아저씨의 수다)
Society & Culture:Personal Journals
빌 게이츠는 20년 전에 콘텐츠가 왕이다 (Content is King) 이라고 예언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스타나 유투브에서 접하는 인플루언서나 유명인들이 그 증거죠.
우리가 그런 소셜 미디어에서 자랑만 하고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더 진실적인 것을, 더 깊은 것을 셰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화남, 지침, 고통, 슬픔, 공포, 두려움, 초조함 그런 감정들은? 인스타는 너무 우리자신을 포장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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