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모두 이야기를 보고, 전하고, ... 함께 사는 세상이란 걸 서로에게 말해주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낍니다." 라고 TV 방송계의 거물 숀다 라임즈(Shonda Rhimes)는 말합니다. "그레이스 아나토미"의 방영 이후, TV 방송계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된 그녀가, TED Residency의 연출가, 신디 스타이버스(Cyndi Stivers)와 함께 미디어 체제의 미래, 이야기를 꾸려가는 그녀의 재능을 선을 위한 힘으로 사용하는 법, 그리고 "아미쉬 여름"이라 불리는 흥미로운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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