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 턴 카페
우리는 매일 매일 꿈을 꾼다고 해요. 단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자면서 꾸는 꿈 말고 어릴 때 우리는 커서 대통령이 되겠다 등의 꿈을 꾸죠. 물론 어른이 되면서 '꿈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처음부터 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삶에 지쳐서, 사는 게 바빠서 꿈을 잊어버린 것뿐이죠. 혹시 지금까지 그 꿈을 잊고 계셨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언제나 여러분의 꿈은 미래를 향해 열려 있을 겁니다.
진행자 유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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