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 - 워싱턴 미씨네
미씨님들의 기억속 ~ 어릴적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떠셨나요? “내강아지 내강아지 하시면서 온갖 맛있는 반찬은 죄다 밥위에 올려주시고, 부모님에게 꾸중이라도 들을라치면 오로지 내편이되어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셨나요? 그럼 손주가 있으신 미씨님들은 손주들에게 어떤 할머니 이신가요? 세월은 흘러가는 물처럼 빨리 지나간다고 해서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죠?. 어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요 나이가 들수록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했던 추억에 젖게 되는가 봐요.
진행 :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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