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 워싱턴 미씨네
미씨님들도 길가다가 한번쯤은 보셨을꺼예요. 프리웨이 운전을 하고가다보면 크기도 완성도도 제각각인 그래피티를 많이 볼수 있어요.
그래피티란, 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라고도 합니다
그래피티는 예나 지금이아 불법이지만 새로운 거리예술로 인정받고 있어요. 단순히 '낙서'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로하여금 동기부여가되는 메시지거나, 그 메시지를 해석함으로써 또 다른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미씨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진행 :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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