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0일 - 워싱턴 미씨네
흑과 백은 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중간지대라고 할 수 있는 '중용' '중립' 등이 없어요.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올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정보들을 열린 마음으로 접하고 생각을 보안해 나가야해요,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그리고 이성보다 감정에 휘둘리는 이 사회에서 대중의 역활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세상을 흑백으로 보고 싶다면 그렇게 봐도 되겠지만 풍경은 흑백 보다 알록달록한 색채를 지녀야 훨씬 아름다울 것이다
진행 :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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