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7~8
2016년5월8일 주일메시지입니다. Mother’s Day를 맞이하며,
어머니의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에 대해 함께 살펴볼 뿐 아니라, 이 땅의
수많은 어머니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을 전달하는 우리의 삶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품에 안길 때
주의 따스한 사랑의 품에 안길 때
부드러운 주의 임재 나 느낄 때
눈부신 주님을 나 기뻐 누리며
온 맘 다해 주 찬양해
주가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실 때
순전하신 주의 사랑 나 느낄 때
눈부신 주님을 나 기뻐 누리며
내 삶 드려 주 경배해
나 이제 주 앞에 두 손 들고 나아옵니다
주 얼굴 바라며 내 사랑 드립니다
언제나 주 함께 걸으며
주가 주 되심 나 누리리
오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