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8일 - 1310쇼
12월 셋째 주도 마지막 날을 맞아 이제 정말 2020년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제 묵은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일들을 기대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겁니다. 올해 여러분에게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언제 어떤 일이십니까? 그리고 우리 청취자들에게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언제였을까요? 신나는 음악과 유쾌한 입담이 넘쳐나는 1310쇼, 불금쇼~ 출발~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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