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4일 - 아침 뉴스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뉴욕시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은 반드니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이번 조치는 영국에서 시작된 변종 코로나 19 전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뉴욕시 공항에 도착한 모든 국제선 탑승객은 주소와 연락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자택 혹은 호텔로 뉴욕시 보건부가 발송한 자가격리 명령서를 등기우편으로 받게 된다. 격리 명령 위반이 적발되면 하루 1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뉴욕시는 밝혔다.
진행자 최정아 아나운서
Create your
podcast in
minutes
It is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