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9일 - 1310쇼
일주일의 끝에 맞이하는 불금. 어떤 이들은 이 한 순간의 불금을 불꽃튀게 즐기기 위해 일주일을 묵묵히 인내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불금이 돼도 평소와 다름 없는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불꽃 튀는 불금을 계획하시든, 조용한 불금을 계획하시든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다만, 불금이라는 특별함을 기대하고 즐길 수 있다는 건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긍정 에너지임에는 틀림이 없지 않을까요?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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