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5일 - 쓰리콤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면 할 수 있고, “나는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 하면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 모든 일은 자기 암시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기 암시는 자신을 한층 성장시키기도 하구요. 자기 암시는 다른 어느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몫이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진행자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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