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14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문제와 시련이 없는 삶이란 없습니다. 이것은 크리스천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 문제와 한계에 압도당해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에 대해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채우소서
주의 임재를 기다리니
[창립기념주일예배] 7.29.18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토요새벽] 7.28.18 밀까부르듯 하는 믿음의 시련
[주일예배] 7.22.18 보아야 할 것을 보는 눈
[주일예배] 7.15.18 사술의 영을 극복하라
[주일예배] 7.8.18 기억하고 기다리며 기대하라 (이상현 전도사)
[주일예배] 6.24.18 지혜자가 됩시다
[주일예배] 6.10.18 아침이슬 같은 사랑
[토요새벽] 6.9.18 가까운 마을로 가자
[주일예배] 6.3.18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토요새벽] 6.2.18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주일예배] 5.27.18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토요새벽] 5.26.18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의 책임
[주일예배] 5.20.18 길 앞에서 길을 잃다 (박광리 목사)
[주일예배] 5.13.18 기다리는 우리, 다시 오실 그
[토요새벽] 5.12.18 드러난 때 감추인 때
[주일예배] 5.6.18 차든지 뜨겁든지
[토요새벽] 5.5.18 개인의 부흥
[주일예배] 4.29.18 하나님의 손과 내 손 안에서
[토요새벽] 4.28.18 겸손한 진리
[주일예배] 4.22.18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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