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14일 주일메시지입니다. 문제와 시련이 없는 삶이란 없습니다. 이것은 크리스천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 문제와 한계에 압도당해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에 대해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채우소서
주의 임재를 기다리니
[주일예배] 4.15.18 아버지의 마음을 안다면
[토요새벽] 4.14.18 나사렛에서
[주일예배] 4.8.18 하나님의 큰 그림
[토요새벽] 4.7.18 끝까지 사랑하심은
[주일예배] 4.1.18 갈릴리에서 나를 보리라 (부활주일)
[주일예배] 3.25.18 내어버림과 돌려놓음_이상현 전도사
[주일예배] 3.18.18 두 죄인의 기도
[토요새벽] 3.17.18 한 과부와 두 재판관
[주일예배] 3.11.18 누구를 의식하며 살아가는가?
[토요새벽] 3.10.18 한 가지 초점
[주일예배] 3.4.18 울음과 맞닿아 있는 기쁨
[토요새벽] 3.3.18 그를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주일예배] 2.11.18 하나님의 부페_이상현 전도사
[주일예배] 2.25.18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
[토요새벽] 2.24.18 보물을 찾아서
[주일예배] 2.18.18 얇은 귀가 아닌 열린 귀를
[토요새벽] 2.17.18 주여 주여 하는 자
[주일예배] 2.4.18 우리 함께 선한 능력으로
[토요새벽] 2.3.18 너의 지체를 드리라
[주일예배] 1.28.18 광야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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