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 - 쓰리콤
감정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고, 감정의 '연출가'가 되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슬픔을 기쁨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고 분노를 평화로, 두려움을 용기로 돌려놓는 감정 조절도 가능한 법이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난 안돼”라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유쾌하지 못한 자기 공상, 혹은 과거 트라우마와 같은 감정의 응어리에 사로 잡혀 즐거운 삶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삽니다. 여러분. 내 감정은 내가 주인입니다. 감정은 운명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죠. 하루하루 즐거운 감정을 타고 그것을 즐기세요!!!
진행자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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