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 쓰리콤
여러분. 또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이렇듯 바삐 지나가는 것을 보니, 저도 나이가 들기는 들었나 봅니다. 여러분은 꿈을 자주 꾸십니까? 우리에게 꿈이란, 꾸는 것이지도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기도 하지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없는 것이라고요. 그렇습니다.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은 희망이 없음이요. 꿈을 꾸더라도 나쁜 꿈을 꾼다면 고통스러울 따름이겠죠.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좋은 꿈이어야 합니다. 이번 주말은 우리 모두가 좋은 꿈을 꾸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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